60대 여인 피살..유력 용의자 아들 자살(앵커)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6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숨졌습니다. 경찰이 아들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추적에 나섰는데, 아들 역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. 모자간에 무슨 일이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우종훈60대 여인 피살용의자아들 자살우종훈2018년 11월 09일